사랑의 롤러코스터

일곱 번째 이야기, '사랑의 롤러코스터'. 이번에는 좀 엉뚱한 제목이려나요? '홍대 얼짱'으로 유명한 '요조'의 '사랑의 롤러코스터'를 먼저 들어볼게요.



"사랑의 롤러코스터, 날 올렸다 내렸다. 사랑의 롤러코스터 또 타고 싶어서."라는 가사처럼 사랑이라는 롤러코스터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쉽지만은 않은 롤러코스터를 그녀는 또 타고 싶다고 합니다. 사랑을 계속하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르내리는 롤러코스터에 비유하며 사랑을 그만두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Maroon 5'의 'Better that we break'를 들어보죠.

제목은 우리말로 하면 "우린 헤어지는게 좋겠어요" 정도가 되겠네요. 가사를 조금만 보면,

"Life these days is getting rough (요즈음 삶은 점점 거칠어지고)
It knocks you down and beats you up (그 삶은 당신을 쓰러뜨리고 두드리겠죠.)
But it’s just a rollercoaster anyway" (하지만 삶은 롤러코스터같은 거에요.)"

삶은 '롤러코스터'같은 것이기에 지금 아픈 사랑으로 힘들지만, 이별 후에는 좋아질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삶을 롤러코스터로 만든 것은 아마도 사랑이겠죠.

어떤 이는 쉽지 않은 롤러코스터지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드리고 다시 타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그 롤러코스터를 견디지 못하고 내리려고 합니다. 물론 두 롤러코스터의 의미는 조금 달라서, 요조가 타고 싶어하는 롤러코스터는 '또 다른 사랑'이겠죠. Maroon 5가 내리려는 롤러코스터는 '지금의 사랑'일겁니다.

롤러코스터처럼 오르고 내리는 모습이 사랑의 진정한 모습일까요? 아니면 그런 모습은 진짜 사랑의 모습이 아니기에 내려야하는 것일까요? 롤러코스터같은 모습의 사랑 앞에서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collateral themes > friendly strang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롤러코스터  (0) 2009/05/03
Simple Life  (2) 2009/04/26
연애의 조건  (0) 2009/04/19
마지막 가는 길  (0) 2009/04/12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2 3 4 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