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문
두 번째 이야기는 '천국의 문'. 곧장 이제 '국민 아이돌'로 등극한 '빅뱅'의
'천국'을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곡에 '천국'이라는 단어는 세 번 등장합니다. "그댄 천국보다 아름답다", "기쁨, 슬픔, 눈물, 하늘, 별, 그리고 천국", 그리고 "내 맘의 천국문의 단 한 사람아", 이렇게 세 번이죠. 제가 주목한 부분은 마지막의 "천국문"입니다. 여기서 한 곡 더 들어보죠. 'the Calling'의 보컬 'Alex Band'가 참여한 'Santana'의 "Why don't you & I"입니다.
빅뱅의 '천국'과 무슨 관계가 있으려나 하겠지만, 멋들어진 보컬이 들려주는 작업 멘트들로 가득한 이 곡에서도 '천국'과 관련된 소절이 있습니다. "Fly to the moon and straight on to heaven. 'Cause without you they're never gonna let me in.", 우리말로 "달까지 날아서 곧장 천국으로 나아가요. 그대가 없으면 그들은 결코 날 들여보내지 않을테니까." 정도가 되겠네요. 빅뱅이 노래하는 '천국문의 단 한 사람'과 Alex Band가 노래하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함께하는 사람', 결국 두 사람은 같은 의미겠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이겠죠. 두 곡 모두 '사랑의 환희'를 노래한 흥겨운 곡입니다.
모두들 천국에 입장할 준비는 되셨나요? 아니면 준비 중이신가요? 언제쯤 천국에 입장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지금 사랑하지도 않고 사랑받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억울하겠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천국에 갈 수도 없다니요. 그런데 '천국의 문'하면 딱 떠오르는 곡은 바로 이 곡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Knokin' on Heaven's door"로, 수 많은 뮤지션들이 커버를 했지만 역시 'Bob Dylan'의 목소리는 들을 때가 제맛이 나는 듯합니다.
이 곡에 '천국'이라는 단어는 세 번 등장합니다. "그댄 천국보다 아름답다", "기쁨, 슬픔, 눈물, 하늘, 별, 그리고 천국", 그리고 "내 맘의 천국문의 단 한 사람아", 이렇게 세 번이죠. 제가 주목한 부분은 마지막의 "천국문"입니다. 여기서 한 곡 더 들어보죠. 'the Calling'의 보컬 'Alex Band'가 참여한 'Santana'의 "Why don't you & I"입니다.
빅뱅의 '천국'과 무슨 관계가 있으려나 하겠지만, 멋들어진 보컬이 들려주는 작업 멘트들로 가득한 이 곡에서도 '천국'과 관련된 소절이 있습니다. "Fly to the moon and straight on to heaven. 'Cause without you they're never gonna let me in.", 우리말로 "달까지 날아서 곧장 천국으로 나아가요. 그대가 없으면 그들은 결코 날 들여보내지 않을테니까." 정도가 되겠네요. 빅뱅이 노래하는 '천국문의 단 한 사람'과 Alex Band가 노래하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함께하는 사람', 결국 두 사람은 같은 의미겠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이겠죠. 두 곡 모두 '사랑의 환희'를 노래한 흥겨운 곡입니다.
모두들 천국에 입장할 준비는 되셨나요? 아니면 준비 중이신가요? 언제쯤 천국에 입장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지금 사랑하지도 않고 사랑받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억울하겠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천국에 갈 수도 없다니요. 그런데 '천국의 문'하면 딱 떠오르는 곡은 바로 이 곡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Knokin' on Heaven's door"로, 수 많은 뮤지션들이 커버를 했지만 역시 'Bob Dylan'의 목소리는 들을 때가 제맛이 나는 듯합니다.
물론 '천국 입장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지는 않을 법합니다. 하지만 이 곡을 왠지 천국의 문에 가까워지고 있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badge'와 'gun'이라는 미국의 서부개척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미국다운 소재'들이
이 곡을 더 사랑받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조금
다른 분위기이지만 왠지 이 시가 꽤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김남조' 시인의 '편지'로
마무리합니다.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 구절 쓰면 한 구절을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번도 부치지 않는다"
*기대와 그에 맞는
실력을 겸비한, 흔하지 않은 아이돌 '빅뱅'.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과 멋진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Santana의 2000년 이후 앨범들은 참 대중적이면서도 멋진 곡들이 많습니다.
특히 저는 'Michelle Branch'와 함께한 "the Game of Love"와 "I'm feeling
you"가 좋더군요.
collateral themes/friendly strangers
2009/03/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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